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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비앤와이에너지 맞춤형 기술 지원 성과

등록 2025.08.05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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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업화 매출 2억 이어 올해 50억 예상

[울산=뉴시스]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5.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는 5일 전기차(EV) 배터리 내구성 평가와 제어장치 개발 전문기업인 비앤와이에너지(대표 박용민)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비앤와이에너지는 전기차 배터리 내구 수명 측정을 위한 시험·분석 및 평가 장비와 전문인력 부재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중 울산TP의 배터리 충·방전지, 환경 챔버 등 이차전지 관련 첨단 개발 장비와 기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배터리 내구성능 및 수명시험, 냉각성능 시험 등 배터리 시험, 검증방법 기술자문 및 본사(연구동 포함) 신축(부지, 세제혜택 등) 컨설팅 등 기술 지원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조기 사업화에 성공해 2024년 2억원의 사업화 매출 실적을 올렸다.

이 회사는 2023년 4월 울산TP 내에 창업한 후 인허가, 세제혜택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으로 지난해 12월 80억원 규모로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1650㎡ 부지에 본사 및 연구동을 준공했다.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 평가 및 신뢰성 평가를 목적으로 구축됐다. 현재 공격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올해 매출 50억원 및 고용 창출 효과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 투자 확대 등 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비앤와이에너지처럼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연구개발 장비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첨단 이차전지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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