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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통신 공사현장 안전관리 점검

등록 2025.08.05 16:07:59수정 2025.08.06 11:25:36

이 대통령, 맨홀 작업 사망 강력 대응 지시

정보통신공사·우정 분야 재해 점검 TF 구성

[서울=뉴시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KT 광케이블 포설 작업 현장을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KT 광케이블 포설 작업 현장을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2차관이 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KT 광케이블 포설 작업 현장을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맨홀에서 작업하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대응을 지시한 바 있다.

류 차관은 정보통신 분야 최일선인 통신 공사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또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함께 안전모·안전화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류 차관은 "통신사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사회적 책무를 다해 정보통신 분야에서 산재 사망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공사·우정 분야 산업재해 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정보통신 공사 현장과 우정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 현황,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산재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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