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김봄소리·임윤찬·양인모…英 세계적 예술축제서 'K-클래식' 과시
정명훈·김봄소리, 에든버러 축제 무대에
임윤찬·양인모, BBC 프롬스 무대서 공연
![[서울=뉴시스] KBS교향악단 정명훈 계관(桂冠) 지휘자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5.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9/NISI20250209_0001765970_web.jpg?rnd=20250209103622)
[서울=뉴시스] KBS교향악단 정명훈 계관(桂冠) 지휘자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5.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영한국문화원은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과의 협력 사업으로, 정명훈과 김봄소리 등 한국 클래식 음악인들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올해 EIF는 '경계를 넘어서는 예술, 음악의 새로운 중심'을 주제로 에든버러 전역에서 클래식, 오페라, 연극, 무용 공연을 펼친다.
먼저 6일(현지시각) 어셔 홀에서는 정명훈 지휘의 중국국가대극원(NCPA) 오케스트라가 2021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브루스 리우와 함께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협연한다.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사진=벨기에한국문화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97958_web.jpg?rnd=20241108100008)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사진=벨기에한국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에는 2023년 BBC 프롬즈에서 런던 데뷔 무대를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퀸스 홀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음악의 정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프랑스 낭만주의의 우아함부터 폴란드 작곡가들의 열정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까지 폭넓은 음악적 여정을 선사한다. 지중해 여행 이후 완성된 시마노프스키의 '야상곡과 타란텔라'는 감미로운 밤의 분위기와 광란의 리듬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작품이다.
![[서울=뉴시스]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임윤찬’ 공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01893010_web.jpg?rnd=20250715101317)
[서울=뉴시스]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임윤찬’ 공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5.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연은 2023년 주영한국문화원과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EIF)이 공동 기획한 '코리아 시즌'에 이어, 클래식 음악 분야로 협력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국 아티스트의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지 예술 생태계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음악 축제인 BBC 프롬스(BBC Proms)에서는 지난 1일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단조'를 연주해 전석 매진 속에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사진=롯데콘서트홀 제공) 2025.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1/NISI20250521_0001848610_web.jpg?rnd=20250521194332)
[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사진=롯데콘서트홀 제공) 2025.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시대에는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한국 클래식 음악의 지휘와 연주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바로 그 열정 속에 한국 미학이 살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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