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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울산 막는다…울산지역 대학, 정주형 인재 양성 '맞손'

등록 2025.08.06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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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춘해보건대·울산대 협약

울산과학대학교 전경

울산과학대학교 전경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대학들이 청년들의 탈울산을 막기 위한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울산과학대학교는 6일 춘해보건대학교 도생관에서 울산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RISE사업 융합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하나로 울산 지역 대학 간 교육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 및 모듈형 교과목(공유협업형 교육 모델)의 개발·운영 ▲공유 교육체계 및 이수 체계 구축 ▲울산 지역 수요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 운영체계 및 협의체 구성 ▲교육 인프라 및 혁신 교수법 등의 성과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지역 내 대학 간 교육 자원 공유와 융합 교육이 활성화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경영 울산과학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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