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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정부 결정 환영, 복구 총력"

등록 2025.08.07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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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사진=포천시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사진=포천시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신속한 복구에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포천시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소상공인, 중소기업 피해, 공공시설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잠정 피해액은 303억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시는 특히 피해가 컸던 내촌면과 소흘읍을 포함해 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 6일 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 등에 관한 규정' 제7조에 따른 국고 추가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의 길이 열리게 된 만큼 시는 피해 복구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근본적인 수해 예방을 위해 항구적인 예방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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