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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 목포보성선 '신규 개통 현장' 점검

등록 2025.08.07 1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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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보성~임성리 간 시운전 열차 안전점검…역·선로·시설물 살펴

[보성=뉴시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7일 오전 신보성역사를 찾아 개통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7일 오전 신보성역사를 찾아 개통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7일 목포보성선(보성~임성리) 개통 준비현장을 찾아 신규 철도망 구축상황을 점검했다고 코레일이 밝혔다.

목포보성선은 전남 목포역에서 보성, 순천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남해안의 새로운 철도망이다.

신규 개통 구간은 목포시 임성리역부터 보성군 신보성역까지 82.5㎞에 이르며 영암·해남·강진·전남장흥·장동·신보성역 등 6개 역이 새로 지어졌다.

이날 한문희 사장은 신보성역과 강진역, 해남역, 영암역 등 목포보성선의 신규 역사를 차례로 방문해 맞이방, 화장실, 승강 설비 등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주차장과 연계교통 현황을 점검했다.
 
또 시운전 열차에 승차해 주행 안정성을 확인하고 선로와 전기 및 신호설비 등 시설물 상태도 함께 살폈다.

이 자리서 한문희 사장은 "목포와 부산을 잇는 새로운 철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꼼꼼한 마무리 작업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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