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최고 49층 999세대 공급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 통과
![[서울=뉴시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2025.08.07.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3419_web.jpg?rnd=20250807195926)
[서울=뉴시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2025.08.07.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999세대 규모 수변 친화형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심의안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3호선 학여울역 북쪽에 있다.
기존 5개동 15층 630세대 노후 아파트(1983년 준공)가 재건축 정비 사업을 통해 6개동 최고 49층 999세대(공공임대 132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 소규모 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이 양재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을 계획했다. 연도형 상가와 어울림 마당이 생긴다.
양재천 산책로와 대모산에서의 조망 등을 고려해 건축물 높이와 배치를 조정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은 강남권 노후 아파트를 개선하는 중요한 재건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노후 단지의 신속한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한 흑석9구역에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로 20개동 1540세대(분양 1278세대, 공공 262세대)와 부대 복리 시설이 들어선다.
마천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으로 지하철5호선 마천역과 서울 경전철 위례선에 인접한 곳에 지하 4층, 지상 33층 10개 동으로 총 1254세대(임대 286세대 포함)가 들어선다. 내년 착공 예정이다.
홍제3 재건축 사업으로 총 620세대(공공임대주택 55세대 포함) 공동주택 9개동(23층)이 건립되고 지역 주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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