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한옥스테이, 영암형 워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
회의실·숙박동 등 갖춰…연수·워크숍·외국인 체험 등 이어져
![[영암=뉴시스]영암 구림한옥스테이 전경. (사진=영암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292_web.jpg?rnd=20250811112646)
[영암=뉴시스]영암 구림한옥스테이 전경. (사진=영암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월출산 자락 전남 영암의 '구림한옥스테이'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영암형 워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영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공식 개관한 구림한옥스테이가 단순한 숙박공간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과 업무가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암 구림마을에 조성된 구림한옥스테이는 조용한 전통 한옥 공간에서 깊이 있는 회의와 교류가 가능해 ‘회의 맛집’이란 별칭까지 얻으며, 다양한 단체와 기관의 ‘찜목록’ 우선 순위에 오르고 있다.
또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실과 숙박동, 넓은 야외마당을 갖추고 있어 팀워크가 중요한 연수, 워크숍, 전략회의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한옥 특유의 따뜻한 공간감과 호남 명촌마을로 유명한 구림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실제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아이디어가 술술 나오는 공간'이란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입소문에 힘입어 부산문화재단, 전남문화재단, 강릉 율곡연구원은 구림한옥스테이를 문화예술인 워케이션 장소로 활용해 창작과 회의, 휴식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최근에는 루마니아 팸투어팀이 방문해 전통주 빚기, 한복 체험 등 한국 고유의 멋과 맛을 체험하며 구림한옥스테이의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양지원 코디네이터는 “앞으로 지역 전통문화와 창의적 업무가 어우러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연수·워크숍 수요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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