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공정위, 대학생 모의공정위 경연대회 개최…역대 최다팀 참여

등록 2025.08.12 1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예선 통과 20개팀…AI·배달앱 등 포함

대상 1개팀 등 공정위 표창·상패 수여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ppkj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제23회 대학(원)생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를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위는 대학(원)생들의 시장경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모의공정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예선(서면심사)을 통과한 20개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역대 최다인 35개팀이 예선에 참가해, 심사관이 작성하는 심사보고서와 이를 반박하는 피심인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5명의 심사위원들은 이를 평가해 총 20개의 본선 진출 팀을 선정했다.

본선은 실제 공정위의 심판정 절차와 동일하게 피심인의 공정거래법 등 위반을 주장하는 심사관 측과 이를 부인하는 피심인 측이 대심구조로 공방을 펼치게 된다. 3명의 심사위원들이 이를 평가한다.

올해 참가팀의 주제는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부당한 공동행위, 기업결합 제한규정 위반행위 등 공정거래법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더욱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의 독점력 남용, 배달앱 시장에서의 최혜대우 요구 등 최근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제도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정위는 본선에 진출한 20개팀 중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3개팀, 장려상 14개팀에게 공정거래위원장 표창과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