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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100명 한정' 차원이 다른 체험형 뮤지컬 선보여

등록 2025.08.12 1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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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블록버스터 뮤지컬 '차차차원이 다다른 차원;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블록버스터 뮤지컬 '차차차원이 다다른 차원;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차원이 다른 몰입형 공연이 대구에서 진행된다.

12일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2025 수성아트피아 스테이지 S 시리즈의 일환으로 블록버스터 뮤지컬 '차차차원이 다다른 차원'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기존 뮤지컬의 틀을 과감히 깨는 전례 없는 시도로 단 100명의 관객만이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몰입형 공연이다. 대극장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형식으로 관객은 무대의 중심에 직접 들어서게 된다.

관객과 배우 사이의 경계를 허문 이번 공연은 관객이 단순히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배우들과 함께 숨 쉬고 움직이며 노래하는 '능동적 참여자'로 거듭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전 미리 로비에서 간단히 전달 받은 노래와 댄스를 바탕으로 관객은 극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참여하며 배우들과 소통한다.

작품의 연출은 2019년 장소 이동형 공연 '독산 여러분', 2022년 시각을 배제하고 다른 감각으로 경험하는 공연 '커뮤니티 대소동' 등을 선보여 공연계의 주목을 받은 극단 '코끼리들이 웃는다'의 이진엽이 맡았다.

극작에는 벽산문학상을 수상한 배혜률 작가, 음악감독 지미 세르,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무용 부문을 수상한 안무가 권령은이 함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하나의 이야기 퍼즐을 함께 맞추는 체험형 공연으로 마치 방탈출 카페처럼 능동적으로 참여하지만 음악과 감동이 함께하는 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특별한 순간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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