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드림스타트 여성 청소년에게 '언니들의 비밀 상자'
15명에게 속옷과 위생물품 400만원 상당 지원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도모"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가 올해 첫 '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운데 당진시복지재단 직원 등이 당진드림스타트센터 중앙홀에서 여성 청소년에게 속옷과 위생물품을 건네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6783_web.jpg?rnd=20250812174059)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가 올해 첫 '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운데 당진시복지재단 직원 등이 당진드림스타트센터 중앙홀에서 여성 청소년에게 속옷과 위생물품을 건네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전KPS㈜ 당진사업처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날 당진 드림스타트센터 중앙홀에서 시 복지재단과 협업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성장기 변화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적절한 위생용품과 속옷을 제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일방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성교육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참여 강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성(性) 이야기, 몸의 변화에 대한 공감 나눔, 스스로를 돌보는 태도에 대한 내용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실제적인 필요에 귀 기울이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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