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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시장, 미식관광 거점화 첫 출발…공모사업 선정

등록 2025.08.13 1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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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우·참마 활용 콘텐츠 개발

 [안동=뉴시스] 안동 풍산시장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 풍산시장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2025 지역상권활력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풍산시장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국 10곳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상권의 신속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간이 기획한 상권발전전략을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안동시를 비롯해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의성군, 산청군, 하동군, 울주군, 무안군, 포천시 이동면 등이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피해로 소비가 위축된 풍산시장에 최대 10억원을 투입한다.

현대적 감각을 더한 안동소주, 1등급 이상 출현율 전국 최고인 안동한우, 전국 생산량 70%를 차지하는 안동참마를 활용해 '안동 3미(味)' 콘텐츠를 개발, 풍산시장을 미식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풍산시장은 1917년 개설 이후 처음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권기창 시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풍산읍 중심상권 활력을 되찾기 위해 이번 사업에 응모했다"며, "풍산시장만의 특화 콘텐츠를 구축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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