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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말 '소통의 거리문화공연'

등록 2025.08.14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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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까지 국악·저글링·마술 등 장르 넘나드는 공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문화공연 풍물(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문화공연 풍물(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오는 9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다채로운 '거리문화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무대로,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통 국악과 창작 국악, 저글링, 마술,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특히 박물관 공간 특성을 살린 소규모 현장 공연이어서 관람객이 무대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거리문화공연이 무더운 여름과 초가을 주말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라며 "박물관이 지역 문화와 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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