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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회관 '28일 역사강연·탐방' 수강생 모집

등록 2025.08.14 11: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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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월간역사 특강'

[광주=뉴시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사진=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사진=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4일부터 28일까지 '월간역사'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간역사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역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마련한 역사 교양 강연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있는 일제강점기 화정동 동굴 시설물을 둘러보고, 광복절 관련 강연을 듣는 순으로 진행한다.

화정동 동굴 탐방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 치평동 소재의 군 비행장 유류고로 추정되는 잔재물을 살펴보며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광복 80주년, 광복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라는 주제로 1945년을 전후한 역사적 사건과 의미를 살펴본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30명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28일 강연과 탐방을 진행한다. 학생과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김용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흔적을 통해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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