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외국인 노동자 급증…쿼터제 확대 심각한 우려"
산업부 장관에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개편’ 건의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14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첫번째), 한화오션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지회장 김유철)와의 간담회에서 조선업 외국인노동자 쿼터제 축소 방안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사진=거제시 제공).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958_web.jpg?rnd=20250814164016)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14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첫번째), 한화오션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지회장 김유철)와의 간담회에서 조선업 외국인노동자 쿼터제 축소 방안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사진=거제시 제공).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간담회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한화오션에서 개최한 2척의 초대형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명명식 참석 차 거제를 방문하며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변광용 시장은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에 선순환 효과가 미치지 않고 있다"며 "주요 원인으로 외국인 노동자 급증을 지적하고 외국인 쿼터제 확대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 급증에 따른 내국인 고용기회 축소와 숙련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현행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축소 개편 ▲내국인 채용 확대 ▲내국인 인력 유입을 위한 임금·근로환경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그밖에도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을 제안하는 서한문을 전달할 계획을 밝히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사진, 왼쪽)은 14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한화오션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지회장 김유철)와의 간담회에서 조선업 외국인노동자 쿼터제 축소 방안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사진=거제시 제공).2025.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962_web.jpg?rnd=20250814164101)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사진, 왼쪽)은 14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한화오션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지회장 김유철)와의 간담회에서 조선업 외국인노동자 쿼터제 축소 방안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사진=거제시 제공).2025.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정부는 2023년 조선업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 비자 쿼터를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한 데 이어, 지난해 이를 상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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