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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 개장 1년 만에 5만명 탑승…무사고·안전 비행

등록 2025.08.17 11:15:00수정 2025.08.17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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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228명 탑승…5400회 이상 무사고

탑승객 31% 외국인…4월부터 사전예약 도입

22일부터 포토존·퀴즈 등 1주년 이벤트 진행

'서울달' 개장 1년 만에 5만명 탑승…무사고·안전 비행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지난해 8월 운영에 들어간 '서울달'이 1년 만에 이용객 5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주간 금~일요일 서울달 개장 1주년을 축하하고 이용객 5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가스기구로, 서울의 주·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관광 랜드마크다.

이달까지 서울달은 총 5만명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균 228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 탑승객 1만7000명, 5400회 이상 무사고·안전 비행 등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1년간 탑승한 전체 이용객 5만여 명 중 내국인은 68.7%, 외국인 31.3%으로 집계됐다. 올해 4월부터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사전예약을 시작하면서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작년 대비 16%p 가량 올라 월평균 약 40%로 대폭 증가했다.

1년 중에는 날씨가 선선한 9~10월, 하루 중 오후 6시에 가장 많은 이용객이 탑승했다.

22~31일까지 매주 금~일에는 포토존, 퀴즈 이벤트, 캐치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서울달 개장 1주년 기념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 전체 이용객 3명 중 1명은 외국인일 만큼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이 사랑하는 서울의 야간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서울이 꼭 방문하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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