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연일읍·대송면 하수관로 정비로 2094가구 정주 환경 개선 등
중앙상가 거리 문화 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해외 여행객 홍역 주의보, 귀국 후 증상 때 진료 권고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사업비 497억원을 들여 연일읍·대송면 하수관로 정비로 2094가구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사진은 연일읍 하수 관로 정비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7/NISI20250817_0001919881_web.jpg?rnd=20250817162321)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사업비 497억원을 들여 연일읍·대송면 하수관로 정비로 2094가구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사진은 연일읍 하수 관로 정비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연일읍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지난달 말 준공해 연일읍·대송면 11개 마을 2094가구에 보다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2월부터 추진한 이 사업은 연일읍·대송면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빗물과 분리해 오수 전용 차집관로로 연결한 뒤 포항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총사업비 497억원을 들여 정비 사업으로 오수관로 39.2㎞와 배수 설비 2094개소, 맨홀 펌프장 10개소를 설치해 그동안 하수 악취와 위생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4일 중앙상가에서 열린 '2025년 중앙상가 거리 문화 축제'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식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7/NISI20250817_0001919876_web.jpg?rnd=20250817161539)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4일 중앙상가에서 열린 '2025년 중앙상가 거리 문화 축제'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식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7. [email protected]
◇중앙상가 거리 문화 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항시는 14일 중앙상가에서 열린 '2025년 중앙상가 거리 문화 축제'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식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기부 참여 방법, 세액 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현재 진행 중인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이벤트'를 집중 홍보했다.
박재관 시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이벤트를 추진해 더 많은 분이 기부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해외 여행 계획이 있는 방문객에게 홍역 감염 예방을 위해 출국 전 예방 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홍역 예방 수칙 안내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7/NISI20250817_0001919877_web.jpg?rnd=20250817161640)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해외 여행 계획이 있는 방문객에게 홍역 감염 예방을 위해 출국 전 예방 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홍역 예방 수칙 안내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17.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해외 여행 계획이 있는 방문객에게 홍역 감염 예방을 위해 출국 전 예방 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으로 국내 홍역 확진자는 총 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7명)보다 1.4배 늘었다.
이 중 해외에서 감염돼 입국 후 확진된 해외 유입 사례는 49명(72.1%)이며, 주요 방문 국가는 베트남(42명), 남아프리카공화국(3명),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아·몽골(각 1명)이다.
나머지 19명은 가정이나 의료 기관 등에서 2차 전파로 발생했다. 환자 중 77.9%(53명)는 19세 이상 성인이었으며, 54.4%(37명)는 홍역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불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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