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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달 1일까지 '부산형 향토기업' 명칭 대체 공모

등록 2025.08.18 0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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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일까지 시민공모…9월15일 발표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1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 찾기'를 주제로 '부산형 향토기업'의 명칭을 대체할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1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 찾기'를 주제로 '부산형 향토기업'의 명칭을 대체할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9월1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 찾기'를 주제로 '부산형 향토기업'의 명칭을 대체할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형 향토기업은 본사가 부산이고, 업력 30년 이상, 상시 종업원 100명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시의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시는 지난 7월 2025년도 부산형 향토기업으로 5개사를 신규 인증하고 16개사를 재인증했다. 현재 총 68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공모전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 간편 설문을 통해 ▲제안 명칭(부산시 '○○'기업, 국문/영문 가능, 글자 수 5자 이내) ▲명칭의 의미(100자 이내) ▲연락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부산형 향토기업'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총 3편을 선정해 9월15일 오전 9시 시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과 동백상회 상품권이 수여된다.
 
심사 기준은 ▲지역성과 정체성 표현 여부 ▲발음의 용이성 ▲차별성과 독창성 ▲국내외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이며, 동일 명칭이 접수되면 명칭의 의미를 검토해 결정한다.
 
선정된 명칭은 '부산형 향토기업'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매년 9월15일을 '부산형 ○○기업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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