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달 1일까지 '부산형 향토기업' 명칭 대체 공모
오는 9월1일까지 시민공모…9월15일 발표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1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 찾기'를 주제로 '부산형 향토기업'의 명칭을 대체할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19951_web.jpg?rnd=20250818071833)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1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 찾기'를 주제로 '부산형 향토기업'의 명칭을 대체할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형 향토기업은 본사가 부산이고, 업력 30년 이상, 상시 종업원 100명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시의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시는 지난 7월 2025년도 부산형 향토기업으로 5개사를 신규 인증하고 16개사를 재인증했다. 현재 총 68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공모전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 간편 설문을 통해 ▲제안 명칭(부산시 '○○'기업, 국문/영문 가능, 글자 수 5자 이내) ▲명칭의 의미(100자 이내) ▲연락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부산형 향토기업'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총 3편을 선정해 9월15일 오전 9시 시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과 동백상회 상품권이 수여된다.
심사 기준은 ▲지역성과 정체성 표현 여부 ▲발음의 용이성 ▲차별성과 독창성 ▲국내외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이며, 동일 명칭이 접수되면 명칭의 의미를 검토해 결정한다.
선정된 명칭은 '부산형 향토기업'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매년 9월15일을 '부산형 ○○기업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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