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구석구석'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다
특별버스 2대 시·군 돌며 도민 소통
20일 첫 방문지는 평택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도청 5층 서희홀에서 '한미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경기도 특별지원대책 회의'를 소집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8085_web.jpg?rnd=20250731182849)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도청 5층 서희홀에서 '한미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경기도 특별지원대책 회의'를 소집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다.
18일 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오는 20일 평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난다. 지역 상권과 산업 현장 등 경기도 정책과 관련된 현장을 찾아 소통하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방향을 모색한다.
김 지사는 이번 현장투어를 위해 특별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버스 외부에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달)–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버스'라는 문구를 래핑할 예정이다. 특별버스는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 도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원용 등 2대로 마련된다. 19일 오후 3시 경기도청 앞에서 버스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민생경제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는 평택이다. 김 지사는 20일 오전 평택포승단지 BIX 산업단지에서 열리는 TOK첨단재료㈜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에 참석한다. TOK첨단재료는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이다. 이번 반도체 소부장 핵심생산시설 착공을 통해 경기도는 민선 8기 목표인 투자유치 100조+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이어 평택항 입주기업 직원들이 많이 찾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내기1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의견을 듣는다.
이후 평택항마린센터로 자리를 옮겨 자동차 기업 및 부품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자리다.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통복시장을 방문해 민생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과 관련해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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