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I' 선발전 1차 탈락팀 나온다…15일 심사종료
SKT·LG·네이버·업스테이지·엔씨 등 5개 컨소시엄 중 1곳 탈락 예정
AI 기술 차용 논란 속 평가 진행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경훈(왼쪽 다섯 번째부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3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10090_web.jpg?rnd=202512301539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경훈(왼쪽 다섯 번째부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K텔레콤(SKT), LG AI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NC AI 등 5개 컨소시엄에 대한 심사가 종료된다.
中 AI 기술 차용 VS 마타도어?…1차 탈락기업 선정두고 잡음 팽배
업스테이지의 'AI 모델 솔라 오픈'은 중국 지푸AI의 'GLM-4.5-에어'를 차용해 미세조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업스테이지는 공개 검증회를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고, 논란 제기 당사자가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 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2.3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10077_web.jpg?rnd=202512301539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SK텔레콤의 'A.X K1' 모델은 중국 딥시크 모델과 인퍼런스 코드 일부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SK텔레콤 측은 "인퍼런스 코드는 모델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실행용 코드로, 프롬 스크래치에서 독자성을 이야기하는 학습코드와는 구별된다"고 선을 그었다.
"윤리적 부분도 공감돼야 K-AI 인정"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프롬 스크래치 여부 이슈 등 논쟁도 있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AI 모델 도전은 계속되고 있고 각종 지표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고 윤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비로소 K-AI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2.3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10098_web.jpg?rnd=202512301539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현재 평가기간 중으로 심사위원들이 평가 항목에 맞춰 들여다볼 것"이라며 "심사 항목에도 독창성이 있다"고 밝혔다.
1차 평가에서 탈락한 컨소시엄은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데이터 및 인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정부는 국가 AI 생태계 차원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팀의 협력과 동행을 강조한 바 있다.
배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AI모델 개발에 매진해 온 정예팀 모두가 승자"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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