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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기보, 부산·울산 '기술혁신 중소기업' 60억 금융지원

등록 2025.08.18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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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18일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18일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18일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의 기술개발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3억원을 특별출연해 기보의 보증비율 우대(100%)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를 지원키로 했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 지역 소재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동남권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경기 악화로 매출 하락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대출 만기연장 시 산정금리가 5.0%를 초과하는 경우 최대 2%p(감면 후 적용금리는 최저 5.0%)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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