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대학인권센터 뭉쳤다…스토킹·교제폭력 공동대응
도내 대학과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
![[수원=뉴시스]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도내 대학 인권센터 간담회. (사진=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0989_web.jpg?rnd=20250819083905)
[수원=뉴시스]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도내 대학 인권센터 간담회. (사진=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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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도내 대학 인권센터와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대응에 나선다.
19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대학에서 지속해서 발생하는 스토킹과 교제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인권센터 현장 간담회를 운영 중이다. 지난달 시작된 회의에는 지금까지 단국대, 명지대, 성결대, 아주대, 용인대, 을지대, 한경국립대, 협성대 등 모두 8개 대학 인권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응단은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인권센터들의 인력·예산 부족과 낮은 피해 신고율 등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경기도의 통합적 피해자 지원체계와 대학 간 연계, 실무자 교육과 정기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경기서부·북부권 대학 간담회가 진행된다.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경기도 대학 간 공동대응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성은 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은 "스토킹·교제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며 "여러 대학과 협력해 침묵과 방치를 막고 특히 최근 반복되는 여성 살해를 예방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대응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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