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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회 전 부산시 부시장, 지선 본격 준비…미래도시硏 개소

등록 2025.08.19 1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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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2025.04.28.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2025.04.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김광회 전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미래도시연구소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출마 준비에 나선다.

미래도시연구소는 발기인과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으로 김 전 부시장을 선임했다. 연구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민간주도의 부산의 도시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본격화할 에정이다.

창립 총회와 함께 열린 제1회 미래도시 정책세미나에서는 '북극항로와 부산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정성문 교수는 "북극항로는 저성장 국면의 우리나라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며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권을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조성하여, 물건이 머무르고, 재생산되고, 자본과 지식이 축적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북극항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시장은 북극항로의 개척을 위해서는 세 가지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여·야·부산시 참여 ‘부산해양수도 추진 여야정협의회’ 구성 ▲해수부 및 해양관련 기관 북항재개발 부지 집적으로 부경대 용당캠퍼스·영도 혁신지구와 삼각 연결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 혹은 북극자원및해양환경연구소 설립이다.

미래도시연구소는 향후 정기적인 연구 보고서 발간과 정책 제안,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부산의 미래 혁신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김 전 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해운대고,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 예술경영학 석사, 부산대 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행정자치국장, 도시균형발전실장 등을 거쳐 지난 6월 명예퇴직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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