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인구·기후·디지털 삼중 위기를 변화의 마중물로"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 참석
"돌봄사회화, 디지털·AI전환, 사회안전망·민주주의 강화 기회로"
![[수원=뉴시스] 19일 오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김동연 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1441_web.jpg?rnd=20250819134819)
[수원=뉴시스] 19일 오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김동연 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한국 사회가 기후 위기,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기술혁신 등 '삼중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며 "돌봄사회화, 디저틸·AI 전환, 사회안전망·민주주의 강화의 기회로 만들어 대한민국 변화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가 이날 오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에 참석해 "경기도는 지난 정부의 여러 가지 역주행 속에서도 삼중위기를 대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세 가지 위기 외 국제 정치·경제도 위기이고, 국제적인 협력과 연대가 꼭 필요하다"며 "그동안 경기도는 통상 투자, 인적 교류를 포함해 수많은 나라와 지방정부와 함께 국제 관계 협력을 다졌다.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새롭게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국제 사회보장 학술대회는 지난 2005년 중국 북경 인민대에서 시작한 이래 매해 200여 명 이상의 동아시아 학자들이 참여하는 사회보장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올해는 한국에서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기존 복지국가의 개념을 넘어 삼중전환기를 맞이하는 한·중·일 3국의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과 제도 변화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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