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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日 큐슈산교대, 디자인 국제교류 26년째…산업·문화 융합 체험

등록 2025.08.20 1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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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학생 워크숍·산업현장 탐방 등 3일간 교류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일본 큐슈산교대학교 교원과 학생이 지난 1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견학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울산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일본 큐슈산교대학교 교원과 학생이 지난 1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견학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울산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는 디자인·건축융합대학 디자인학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큐슈산교대학교(KSU)와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26년째 이어져 온 이번 교류는 디자인·건축·예술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큐슈산교대 교원 및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울산대 교수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양 대학 학생들은 워크숍을 통해 교류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등을 방문해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전공 특강과 협업 프로젝트 발표, 소그룹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교육 흐름을 공유했다.

울산대 학생들은 지난 7월 큐슈산교대에서 공동 워크숍을 치른 바 있으며, 이번 일정은 그 연장선에서 상호 방문 형태로 이어졌다.

울산대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양국 학생들이 디자인 융합 교육과 실무 협업 경험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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