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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개최

등록 2025.08.20 2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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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농협,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개최.(사진=경남농협 제공) 2025.08.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농협,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개최.(사진=경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은 제20회 경남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에서 밀양축협 강동훈 농가가 출품한 거세우(생식기 제거한 숫소)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에는 합천축협 이태천 농가, 장려상에는 김해축협 박병복 농가,  미경산우(송아지를 생산한 경험이 없는 암소) 비육부문에는 창녕축협 한판석 농가가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사전행사로, 도내 10개 시군 총 23두가 출품(거세우 16두, 미경산우 7두) 되었으며, 출품된 한우들은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문가들의 엄격한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되었다. 

최우수 출품우는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당일 최고인 3만5600원/kg 낙찰가로 경락되는 등 거세우 평균 2만4794원, 미경산우 2만4220원으로 낙찰되어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동훈 축주는 사양관리와 유전적 개량,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밀양축협의 축산 정책이 결실을 맺어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우수한 개체가 많이 출품되어 한우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여,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출품한우 대부분이 최고의 등급을 받은 것은 도내 한우농가의 우수한 사양능력과 축협의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 컨설팅지원 및 우수사료 급여 효과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한우 농가가 고품질 한우 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우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오는 9월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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