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성희롱 예방 캠페인·폭력 예방 교육…"안심 일터로"
도청 로비서 캠페인, 김관영 지사도 참여해 독려
![[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과, 전북공무원노조, 전북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등 40여 명이 21일 전북도청에서 성희롱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25.08.21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547_web.jpg?rnd=20250821144158)
[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과, 전북공무원노조, 전북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등 40여 명이 21일 전북도청에서 성희롱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25.08.21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에서 성희롱 예방 캠페인과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성평등 직장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오전 도청 1층 로비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과, 전북공무원노조, 전북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40여 명이 참여해 '직장 내 성희롱 OUT'과 '존중과 배려 GO GO'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직원들에게 예방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도청 내 화장실·탈의실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합동점검도 실시, 근무환경 안전성 확보에 힘을 보탰다.
이어 도청 대회의실에서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성희롱·스토킹 등 직장 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피해 예방과 조직 및 구성원의 역할,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도 다뤘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캠페인에 참석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이야말로 도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통해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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