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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신동읍, ‘와요와요 대박장터 문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등록 2025.08.24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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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먹거리·공연 어우러진 여름밤…전통시장 활성화 발판

정선군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지난 23일까지 열린 ‘와요와요 대박장터 문화축제’의 어르신들을 위한 한궁대회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지난 23일까지 열린 ‘와요와요 대박장터 문화축제’의 어르신들을 위한 한궁대회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와요와요 대박장터 문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박장터를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장터 곳곳에서는 수제맥주 나눔 행사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져 여름밤을 더욱 활기차게 물들였다.

특히 22일에는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한궁대회와 지역 동아리 공연, 초대가수 무대가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장터 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민들은 물론 외지에서 찾은 방문객들도 지역 특산물과 함께하는 장터 분위기를 즐기며 신동읍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김종균 신동읍 대박장터 상인연합회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화합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의미를 다졌다.

정선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신동읍 대박장터를 단순한 전통시장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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