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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청년안심주택, 한 세대도 피해 없도록 하라" 지시

등록 2025.08.24 11:46:45수정 2025.08.24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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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잠실센트럴파크 주말 상담소 방문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일) 오전 잠실센트럴파크에 마련된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보호 주말 현장상담소’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청년안심주택 강제경매 등의 사태를 점검하고, 상담소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5.08.24.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일) 오전 잠실센트럴파크에 마련된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보호 주말 현장상담소’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청년안심주택 강제경매 등의 사태를 점검하고, 상담소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5.08.24.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청년안심주택 잠실센트럴파크(잠실동 187-10)에서 운영 중인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보호 주말 현장 상담소'를 방문했다.

시는 청년안심주택 거주 청년 피해 예방을 위한 주말 현장 상담소를 잠실센트럴파크와 사당 코브(COV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중이다.
 
SH청년주거안심센터장, 경매업무담당전문가, 관련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피해 접수 절차 안내와 법률 상담을 비롯해 보증금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오 시장 지시에 따라 주말에도 상담 중이다. 주말 상담소 운영에 따라 23일(토요일)에 잠실은 134세대 가운데 20세대, 사당의 경우 85세대 가운데 12세대가 상담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오 시장은 청년 임차인들이 불안해하는 보증금 문제와 반환 절차, 시기 등을 파악했다. 아울러 더 이상 임차인들의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해 임차인들이 충분히 안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주중에 청년들이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 충분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시장은 서울시가 앞장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차인들의 선순위, 후순위 등 사정이 각기 다른 만큼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불안감을 덜고 안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담 현장에서 오 시장은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한 세대도 피해가 없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문제 해결을 위해 선순위, 후순위 등 개인별 조건에 맞춰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임차인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직접 현장에서 적극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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