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빛아동병원과 도내 첫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MOU
평일 야간·주말·휴일 진료 시간 연장

경주시·한빛아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MOU
양 기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 휴일에 소아 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지 않고 외래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게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병원 등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저렴한 비용과 신속한 진료로 보호자의 걱정을 덜게 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병원은 내달 1일부터 평일은 밤 11시,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인접한 한솔약국도 동일 시간대에 문을 열어 편의를 높인다.
조성범 병원장과 권태찬 원장 등 의료진은 아이들의 의료 파트너로서 더 큰 사명감으로 진료에 임하기로 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동사업으로 경북을 제외한 전국 119개 병원에서 운영 중이다. 그동안 지역의 아픈 아이들이 중증도와 관계없이 응급실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주낙영 시장은 “야간 진료체계와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가 든든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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