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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청암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선정

등록 2025.08.25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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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대학생활 교육받는 청암대 유학생들. (자료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대학생활 교육받는 청암대 유학생들. (자료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목포과학대학교와 청암대학교가 법무부·보건복지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각각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년이다. 지정 대학은 유학생 비자발급을 위한 재정요건 완화,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졸업 뒤 구직 비자로의 전환 등 비자정책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목포과학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사업에서도 요양보호사에 대한 특화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점, 청암대는 전남 동부권의 유일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인 점이 이번 선정에서 강점으로 평가받았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지정 대학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특화된 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대학과 협업 체계를 통해 요양보호사 관련 모든 과정(유치·교육·관리·취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세연 전남도 대학정책과장은 "초고령사회 속 돌봄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수한 돌봄인력 양성과 함께 외국인 인재가 전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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