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로 매출 성장 지속…목표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삼성증권 26일 네오위즈에 대해 "브라운더스트2 매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P의거짓 매출 감소 효과를 상쇄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출시 2주년을 맞은 미소녀 수집형 롤플레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는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빠른 피드백 반영으로 트래픽과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개선된 수익모델(BM)과 매력적인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 깊이 있는 전략 전투 시스템 등이 호평을 받으며 국산 대표 서브컬처 게임인 니케나 블루아카이브와의 격차를 축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분기 브라운더스트2 매출은 2주년 프로모션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3분기에도 8월 비키니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분기 대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이익 서프라이즈를 이끈 P의거짓은 7월 이후 판매량이 감소 추세에 있으나 PS플러스 이달의 게임 입점과 할인 행사로 판매량 감소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P의거짓 매출은 후속작 출시 전까지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나 쉐이프오브드림, 안녕서울 등 인디게임 출시와 피망 및 브라운더스터2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으로 100억 중반대의 분기 영업이익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에상을 상회하는 P의거짓과 브라운더스트2 성과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가 37%, 87% 상향한다"며 "차기 AAA 게임 출시는 내년 하반기이나 라이브게임들의 성장으로 이익 기반이 높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만큼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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