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 항공료 50% 지원
하노이 해외통상사무소 첫 사업…중소기업 10곳 모집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13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소하는 청주시 베트남 하노이 해외통상사무소의 첫 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다.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기업에는 ▲개별 통역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항공료 50% 등이 지원된다.
희망 기업은 9월3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청주시 기업이 베트남과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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