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국내 최초 남북 교배 품종 '평원벼' 상품화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01893036_web.jpg?rnd=20250715102321)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평화를 원하는 벼'라는 의미를 담아 붙여진 평원벼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벼(진부 19호)와 북한의 벼(삼지연 4호)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최초의 남북 교배종이다.
시가 시험재배를 거쳐 비무장지대인 대성동 마을에서 50ha를 재배해 '평화미소'라는 파주쌀로 출시된다.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닌 고품질 쌀 품종으로 상품성이 매우 높고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이다.
사전 예약은 오는 9월5일까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제품은 9월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판매가격은 3㎏ 1만5000원, 10㎏ 3만6000원이고 사전예약 시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원벼가 '평화미소'라는 이름을 달고 전국 방방곡곡 추석상에 올라가 농업인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평화로운 염원과 희망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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