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중 샹들리에 떨어져 쾅, 하객 2명 부상…책임자 등 송치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06/09/NISI20170609_0000003846_web.jpg?rnd=20170609071132)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호텔 결혼식장에서 샹들리에가 떨어져 하객이 다친 사고에 대해 호텔 관리책임자와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전주시 한 호텔 관리책임자와 직원 등 모두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22일 해당 호텔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이 진행 중 샹들리에가 떨어지며 하객이 다친 사고에 대해 관리책임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샹들리에가 떨어지며 하객 2명이 파편 등에 맞아 치료를 받았다.
사고 이후 경찰은 호텔 시설의 관리 문제가 있다고 보고 관리 담당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에 대해 관리 문제가 있었다고 봤고, 관련자 조사를 통해 관리책임자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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