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국가유산 '야행'…국가유산청 공모 4년 연속 선정
29~31일, ‘화력조선, 진주성 총통의 기억’ 주제로 열려
![[진주=뉴시스]진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사진=진주시 제공).2025.08.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811_web.jpg?rnd=20250827111844)
[진주=뉴시스]진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9일 오후 7시30분 진주성 김시민 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야행)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4회째 개최되는 국가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행사는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 ▲2024년 ‘야단법석, 진주성도 달마중’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올해 2025년에는 ‘화력조선, 진주성 총통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병마절도사가 진주성을 지켜낸 조선의 신무기 총통을 발사하고 진주성을 순시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행 돌풍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야행은 ‘8야(夜)’라는 핵심테마로 진행된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등 국립진주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이라는 세부 프로그램이 8월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차별화된 국가유산을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법고창신(法古倉新) 진주성도(晉州城圖)’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해 진주성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가족단위 시민과 관람객들의 흥미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 진주성의 아름다움을 더해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우리 시가 야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추진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뉴시스]진주 국가유산 야행 리플릿.(사진=진주시 제공).2025.08.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813_web.jpg?rnd=20250827111925)
[진주=뉴시스]진주 국가유산 야행 리플릿.(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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