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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인쇄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3시간20분간 '활활'

등록 2025.08.28 09:08:55수정 2025.08.28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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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짜리 건물 1개 동 모두 불에 타

[화성=뉴시스] 27일 오후 10시12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27일 오후 10시12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변근아 기자 = 27일 오후 10시12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1층짜리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36대와 인원 9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3시간20여분만인 오전 1시32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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