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LG, 삼성 원정서 107-79 대승…맞대결 8연승
장민국 3점 5개 맹활약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LG 장민국이 3점 슛을 쏘고 있다. 2026.02.0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2502_web.jpg?rnd=2026020519281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LG 장민국이 3점 슛을 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서울 삼성 상대 연승 횟수를 '8'로 늘렸다.
LG는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7-79로 이겼다.
이로써 선두 LG(27승 11패)는 한 경기 덜 치른 공동 2위 원주 DB, 안양 정관장(이상 24승 13패)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LG가 지난해 1월부터 이날까지 삼성전 8연승을 달리며 천적 관계를 재증명했다.
3점슛 성공률 52%(29회 중 15회 성공)로 외곽에서 삼성(30%·33회 중 10회 성공)을 압도한 게 주요했다.
승리의 주인공은 3점 5개로 15점을 기록한 장민국이었다.
여기에 아셈 마레이가 22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반면 9위 삼성(12승 24패)은 8경기 연속 LG를 잡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8위 울산 현대모비스(13승 24패) 추격이 급한 상황에서 부산 KCC(90-103 패)와 LG에 덜미를 잡혀 2연패에 빠졌다.
케렘 칸터와 이관희가 각각 20점과 11점을 쐈지만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2026.02.0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2496_web.jpg?rnd=2026020519234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승부처는 2쿼터였다. LG가 35점을 뽑는 동안 삼성은 단 15점에 그쳤다.
허일영과 장민국이 각각 3점 3개와 2개로 날카로운 슛을 뽐냈다.
전반은 LG가 삼성에 61-33으로 28점 앞선 채 끝났다.
3쿼터도 마찬가지 분위기였다.
윤원상(8점), 마레이(6점), 유기상(5점)이 계속해서 림을 갈랐다.
4쿼터 초반 LG는 91-53으로 38점 차까지 달아난 뒤 굳히기에 들어갔다.
남은 시간에도 외곽포가 돋보였다.
경기 종료 3분36초 전 윤원상, 26초 전 한상혁이 3점을 기록했다.
결국 LG는 삼성전을 기분 좋은 28점 차 대승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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