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인텔, 美 지분투자 호재에도 파운드리 회복 미지수"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적자 추정
"파운드리 사업 회복세 미지수"
![[서울=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사진=인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20/NISI20240920_0001657648_web.jpg?rnd=20240920152143)
[서울=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사진=인텔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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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사진=인텔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관련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의 지분 투자는 미국 테크 업체들이 동사를 파운드리 서비스 업체로 다시 고려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파운드리 부문의 본격 회복은 결국 본업에서 높은 수율과 품질을 달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자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에 대해 보조금 성격의 자금을 투자로 바꿔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인텔의 최대 주주인 미국 정부가 자국 내 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인텔의 서비스 사용을 권유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도체를 수탁 생산하는 파운드리 사업이 회복세에 접어들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iM증권 측 전망이다.
iM증권에 따르면 인텔의 2024회계연도 파운드리 영업 적자와 영업 이익률은 133억 달러, -76.8%로 추정됐다. 2025회계연도에도 영업 적자 규모는 9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iM증권은 보고 있다.
송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89억 달러 투자로 동 부문의 근원적 경쟁력이 회복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며 "향후 좀비 기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인텔이 출시 예정인 18A-P 및 14A 공정에서 수율 및 품질 개선을 증명하고 주요 고성능컴퓨터(HPC)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해야 파운드리 부문의 회복이 본격화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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