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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재투자평가 울산·경남 "최우수"…6년 연속

등록 2025.08.28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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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BNK경남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BNK경남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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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BNK경남은행은 올해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울산·경남지역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울산지역에선 15개 국내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BNK경남은행만 최우수를 받았다. 평가가 시작된 2020년부터 한 해도 놓치지 않고 울산·경남지역에서 6년 연속 최우수를 획득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7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15개 국내은행과 12개 상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올해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자금 역외유출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인프라 투자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 5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태한 은행장은 "울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재투자 평가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2018년 10월 지역에서 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해 2020년부터 평가해 왔다.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 평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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