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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축협, 조산동 통합시설 기공식…"지역경제 거점 도약"

등록 2025.08.28 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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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축산농협은 남원시 조산동 통합시설 예정 부지에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축산농협은 남원시 조산동 통합시설 예정 부지에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남원=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축산농협은 전날 남원시 조산동 통합시설 예정 부지에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축협 임직원과 조합원, 전임 조합장, 최경식 남원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조산동 통합시설은 부지 9239㎡, 연면적 3110㎡ 규모로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금융점포, 로컬푸드 매장, 축산물 가공·판매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원축협은 해당 시설을 통해 조합원 편익 증진과 시민 생활 안정, 서부권 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지역 경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석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단순한 건물 건립이 아니라 남원 축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조합원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종합 생활·경제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최경식 시장은 축사에서 "남원축협 통합시설 기공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우리 남원 축산농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축산농가의 안정적 경영과 유통체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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