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괴산고추축제, 9월4일 개막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9월4~7일 유기농엑스포광장 일대에서 '2025 괴산고추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등을 비롯해 '제3회 유기농괴산가요제', '고추물고기를잡아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5일 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콘서트에는 김용빈, 진욱, 키썸, 장혜리 등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축제 이튿날 괴산종합운동장에는 유기농괴산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린다. 테이, 김다현, 박현호 등 가수 공연과 함께 지난해 대상 수상자 김현진의 특별무대도 선보인다.
고추직판장에서는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에서 선별한 고추가 판매된다. 600g 기준 꼭지가 있는 세척화건(물에 씻어 건조기에 말린 고추)은 1만7000원, 제거 세척화건은 1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일회용품 대신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당일 회수해 세척센터로 보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고추의 매력을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괴산의 매력을 만끽하시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괴산청결고추에도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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