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소나기 교통량 감소…"빗길엔 차간 유지하며 천천히"[주말·휴일 고속도로]
"8월 화물차 사고 비율 연중 최대"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620_web.jpg?rnd=20250829091220)
[서울=뉴시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오는 30일 토요일 531만대, 31일 일요일 461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0일 44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1일 45만대로 전망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시간은 30일 ▲서울~대전까지 2시간10분 ▲서울~부산까지 5시간20분 ▲서울~강릉까지 4시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 ▲부산~서울 5시간10분 ▲강릉~서울 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30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용인~용인(분), 원주(분)~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서종~설악, 춘천(분)~동홍천 구간 등이 지목됐다. 31일에는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하이패스, 둔내~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동홍천~춘천(분), 설악~서종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8월은 장시간·장거리 운행 경향이 높은 화물차 사고 비율이 연중 최대로 기록돼, 차량 점검과 운전 중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자주 쉬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주말 동안 소나기 소식이 있어, 강우구간 통과시 감속 및 차간거리 유지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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