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 두절 43명…시, 확인 조사
![[부산=뉴시스]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6032_web.jpg?rnd=20250307142644)
[부산=뉴시스]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사각지대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하기 위한 일제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이 닿지 않는 43명의 실태를 조기 파악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지원을 확대,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연락이 끊긴 자립준비청년에게 사후관리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에 응답하지 않는 대상자에게는 구·군과 자립지원전담기관이 협력해 합동 가정방문을 시행하고, 실거주 여부 확인과 위기·고립·은둔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또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기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추후 매년 두 차례 정기적인 확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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