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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실전 9월 모의평가 3일 시행…전북 1만7547명 응시

등록 2025.09.01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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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날인 4일 오전 울산 남구 삼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2024.09.04.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날인 4일 오전 울산 남구 삼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70여 일 앞두고 마지막 실전 연습 기회인 9월 모의평가가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만7547명이 응시한다. 재학생은 1만5684명으로 전년보다 593명 늘었고, 졸업생 등은 1863명으로 185명 줄었다.

9월 모의평가는 시험범위, 응시자 규모와 구성, 출제경향이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해 수험생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전국 단위 시험이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치러진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 시 시험이 무효 처리되며 나머지 영역은 일부 또는 전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2026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는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를 유지하고, 사회·과학탐구는 17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EBSi 누리집에서 공개된다.

평가 결과는 30일 발표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이 기재된다.

절대평가 방식의 영어 및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등급만 기재되며 한국사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같은 날 치러지는 9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도내 107개 고등학교 1학년 1만4691명과 2학년 1만485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9월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마지막 모의평가로, 수능 출제경향과 문항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수험생들은 자신의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수시·정시 입시 전략을 최종 보완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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