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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교수회장에 박상식…무료 법률, 회관도 마련

등록 2025.09.01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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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 박상식 신임 교수회장.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 박상식 신임 교수회장.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해양과학대학 해양경찰시스템학과 박상식(59) 교수가 제23대 신임 교수회장에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달 6~13일 진행된 후보 추천에서 단독 추천됐다. 같은달 20일 열린 총회에서 신임 교수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8월31일까지다.

박 회장은 "대학본부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면서도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대학본부와 머리를 맞대고 학교·교수회 발전을 위해 소통·견제를 하면서 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교수 한 분 한 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수 상호 간의 친목과 복지증진에 힘쓰겠다"며 "특히 교수들이 법적인 문제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에 대비해 제가 가진 법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분리 캠퍼스 교수님들이 대학본부 방문 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교수회관을 마련해 교수님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진주 동명고등학교를 나와 경상국립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 소장, 평생교육원 원장, 입학처장, 인권센터 센터장, 신문방송사 주간, 교수회 부회장 등을 맡아 대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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