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스마트팜 기초 실습 교육…농업 경쟁력 강화
멜론·딸기 과정…실무 중심
출석률 80% 이상 시 수료증 수여

스마트팜 기초 실습 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멜론과 딸기 작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과정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인의 현장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멜론 과정은 지난 6월19일부터 내달 25일까지다. 총 12회, 5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 6명이 참여하고 있다.
딸기 과정은 지난달 5일부터 12월까지다. 총 10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재배·육묘 기술 등을 집중 교육한다.
교육은 이론·실습·견학을 병행해 스마트팜 기본 원리, 양액재배, 병해충·환경제어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교육장에서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네이버 밴드를 통해 병해충·생리장해 관련 상담과 문제 해결을 실시간으로 지원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민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 확대와 실질적인 스마트농업 실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기초 실습 교육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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