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6일 태화강 빛 축제…드론 1천대 하늘 수놓다
![[울산=뉴시스] 지난 2023년 9월 말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태화강 빛 축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507_web.jpg?rnd=20250901120313)
[울산=뉴시스] 지난 2023년 9월 말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태화강 빛 축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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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태화강 빛 축제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울산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축제에는 3일간 2만5000여명이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는 행사를 하루로 축소하는 대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드론쇼 규모를 확대하는 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에는 드론 1000대가 동원된다. 남구청 개청 4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퍼포먼스를 비롯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울산고래축제,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등 남구의 대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10여개 영상으로 구현한다.
관람객들은 태화강 밤하늘 위에 펼쳐지는 초대형 드론 아트쇼를 통해 남구의 문화와 역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축제 무대에서는 인순이, 유리상자 등 초청가수와 지역 출신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지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세미의 마무리 무대가 가을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강변방송국(라디오 공개방송), 플리마켓, 청년 푸드트럭, 장생이 위드 커피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드론 비행장 인근에 출입통제 구역을 설정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관람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웰컴 아치, 라이트 캐빈, 매직 미러, 컬러 아치 등 각종 빛 조형물로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태화강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예술 축제인 태화강 빛 축제에 꼭 방문해 가족과 이웃, 친구와 함께 소중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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