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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휠체어 탑승 가능 '킹카누' 시범운영

등록 2025.09.01 1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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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마장호수에서 시범운영 되는 휠체어 탑승 가능 '킹카누'.(사진=파주도시관광공사 제공).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마장호수에서 시범운영 되는 휠체어 탑승 가능 '킹카누'.(사진=파주도시관광공사 제공)[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오는 2일부터 11월7일까지 마장호수에서 휠체어 이용자도 탑승할 수 있는 '킹카누'를 시범운영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사가 위탁 운영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수상레저 사업이다.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특수 장치가 설치된 길이 7m, 폭 1m 규모의 최대 4명(운영요원 2명, 이용자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킹카누를 운행한다.

시범운영은 총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1단계는 2일부터 10월17일까지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5개소의 관련 기관이 추천 방식으로, 2단계는 10월21일부터 11월7일까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2회(오전 9시 30분, 10시 30분), 오후 2회(오후 2시30분, 3시30분) 일일 총 4회 운영한다.

필요시 운영 시간은 공사와 협의해 조정할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60분정도 소요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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