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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촬영 대관료 수익 9억…전년比 32%↑

등록 2025.09.01 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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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드라마 촬영 수요 증가에 힘입어 운영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드라마 촬영 수요 증가에 힘입어 운영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드라마 촬영 수요 증가에 힘입어 운영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촬영 대관료 수익은 약 6억9000만원 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약 9억1000만원으로 32% 증가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전국 최대·최다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공단 운영 활성화와 공단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내 스튜디오 활용이 늘어나며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로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한 파급 효과가 대관료 수익 증가로 이어졌다. 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대학교 연합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한 해외 영화 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을 통해 K-콘텐츠 기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 촬영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유치와 청년 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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